어장관리하는 여자 특징

오늘은 어장관리하는 여자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연애를 많이 해보지 않은 남성들은 여자랑 카톡을 하다가, 빠지게 되고 고백을 하게 된다.
하지만, 대부분 까이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 보통 여자들은 “그런 것좀 하지 말라고 한다” 하지만 잘 모르는 남성은 “널 옆에서 계속 기다릴게” 이런 말을 하곤 한다.

보통 이럴 때는 그만두고, 다른 여자를 찾아보는 것이 옳다. 가끔 여자쪽에서 튕기는 건가?? 이렇게 생각하는데..그건 본인의 착각이다. 시간을 계속 날리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장 관리하는 여자의 대해서 설명해보겠다.

 

 

1. 필요할 때 이용하기

예를 들어서 쉽게 설명해보자. 여자가 술에 취했다. 그리고 남성에게 전화를 한다. 이 때 전화를 하는 것은 가장 만만한 사람이 생각이 나기 때문에, 연락을 한것인데 자기가 취했으니 데리러 와달라고 한다. 그런데 문제인 남성은 너무 좋다고, 그녀를 위해 데리러 갈 기세다. 오히려 남성쪽에서 날 좋아하는건가?? 라고 상상을 하기 때문인데,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갈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오히려 가게 되면, 희생양이 되는 것이고 호구가 되는 것이다.

쉽게 정리하자면, 자기 필요할 때 연락한다.

 

2. 평소에 연락이 되지 않는다.

일상생활에서, 낮에는 연락이 거의 되지 않는다. 위에서 말한 것처럼 먼저 딱 자기 기준에 맞춰져 있다.
자기가 필요할 때 연락을 해놓고, 또 다시 귀찮아서 연락을 안하고 다른 남자에게 연락을 한다.
먼저 연락이 왔는데, 하루 카톡이 2-3번 정도로 그친다면,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이런 여자 특징은 연락할 때마다 마치 너에게 관심이 있어! 뉘앙스를 보내는 척하다가 또 다시 잠적한다.
여기서 눈치 빠르게 채야한다.

왜냐?? 미리 밑밥을 깔아놓고 자기가 필요할 때 다시 이용해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3. 주말 약속을 무조건 피하고 평일로 잡는다.

만약 연락하는 여자가 주말에 무조건 연락을 피하는 것은 분명 뭔가 있는 것이다. 절대 여자는 관심있는 남자 앞에서는 주말에 약속을 낸다. 일반적으로 주말에 약속이 있다는 것은 더 마음에 드는 남자가 있다거나, 시간이 아깝기 때문에 친구를 만나는 것이다. 그니깐 쉽게 말해서, 약속이 파토나거나 심심해질 경우, 다른 사람으로 만나기 위해 보험을 들기 때문이다.

진짜 심한 여자 같은 경우는 주변 남자를 통해서, 본인인 필요한 것을 다 뽑아먹는다.
그리고 뉘앙스를 흘리면서, 또 다시 필요할 때 요구하더니, 연락이 안되고 주말에는 무조건 바쁜것이다. 이제 이해가 되었는가?? 1번부터 3번까지 딱딱 이어진다.

간략하게 정리를 해보았는데, 여자는 남자에게 관심이 있으면, 주말에 보거나 직접 돈을 쓰려고 한다. 아니면 적어도 늦은밤에 연락을 통해서 어떤 남자인지 관심있게 대화를 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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